이미지 확대 [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지난 2일 오후 롯데시네마 에비뉴엘(명동)에서 제2회 노랑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품 추첨을 통해 세부 제이파크아일랜드 리조트 숙박권을 비롯한 여러 가지 선물을 증정했다. 특히 노랑풍선 광고모델로 활약 중인 배우 이서진,최지우 씨가 참석했다. 사전행사를 마친 뒤에는 이날 개봉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中 여행업계, AI 투자 확대관광공사, '데이터로 보는 내일의 여행' 세미나 개최 #노라웅선 #노랑풍선 모델 #이서진 #최지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