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서울 호텔, 점심 메뉴 2만7000원…개관 27주년 기념

[사진=르네상스 서울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는 호텔 개관 27주년을 기념해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에서 스페셜 프로모션을 오는 7월 27일까지 선보인다.

스테이크하우스 맨해튼 그릴, 한식당 사비루, 중식당 가빈, 일식당 이로도리에서는 27주년 스페셜 점심 세트 메뉴를 2만7000원에 선보인다.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에서는 서머 파워 런치 프로모션을 평일 점심에 선보인다. 가격은 4만5000원이다.

식음료 프로모션과 함께 페이스북을 통한 깜짝 이벤트를 오는 7월 5일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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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생일과 동일한 7월 6일생 5명을 선정해 생일자에게는 특별한 생일 선물을, 추천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생일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품으로는 1등, 드라마, 영화, 화보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르네상스 서울 프레지덴셜 스위트 1박 숙박권(1명), 2등, 뮤지컬 ‘시카고’ 내한공연 티켓 2인(1쌍/지정일 7월 중순, 세부 날짜 추후 공지), 3등, 르네상스 서울 호텔 퍼니 서머 패키지 숙박권(1명), 4등, 태국 럭셔리 스파 브랜드 <THANN> 트래블 키트 1개 (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