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이브릴 라빈이 비키니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브릴라빈은 지난 2014년 5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브릴라빈은 화장기 없는 민낯과 함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복근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에이브릴 라빈은 30대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동안 외모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에이브릴 라빈은 ABC와의 인터뷰 중 고통스러웠던 라임병 투병생활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임병' 심경고백한 에이브릴 라빈, 화장 지우고 민낯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