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XT인터내셔널]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이주석이 KBS1 '징비록'에 중간 합류, 30일 첫 촬영을 마쳤다. 이주석의 소속사 NXT인터내셔널은 2일 “이주석이 극 중 이순신을 돕는 지휘관 역할인 '배흥립'에 캐스팅 되어 첫 촬영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극 중 이주석이 연기할 배흥립은 권준, 정운, 어영담, 입부와 함께 이순신의 핵심 지휘관을 맡은 인물이다. 그 동안 이주석은 '전우', '광개토태왕'에 이어 작년 12월에 종영한 ‘산너머 남촌에는2’에 출연 하며 열연을 펼쳐왔다. 관련기사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이순신 학과' 1호 박사 학위 받아'김한민표 이순신' 마지막 시리즈 선보인다…김윤석 주연 '노량', 내달 개봉 한편, 이주석이 합류하는 '징비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 된다.⊙ #배흥립 #이주석 #징비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