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오 라임·피지오 베리 워터보틀은 아이스 음료 전용 상품으로 친환경 소재인 ‘트라이탄’으로 제작됐으며, 내부에 스트로우를 넣어 편리성을 강조했다. 각각 630ml 용량에 가격은 1만5000원이다.
프로즌 드링크 메이커는 일정 시간 동안 냉동 보관 후에 음료를 넣고 저으면 간편하게 슬러시를 만들 수 있는 상품으로, 스푼과 함께 제공된다. 네온 라임색과 네온 핑크색 등 2종의 디자인으로 228ml 용량에 가격은 2만4000원이다.
핑크 클러치는 네온 핑크색 디자인으로 시원한 느낌의 린넨 소재로 제작됐다. 1만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