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중국으로 연수를 떠난 행정자치부 소속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들을 태운 버스가 1일 다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자부는 "교육생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했다"면서 "정확한 인명피해를 파악 중"이라고 밝힌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황교안 총리, 총리실 간부들에게 “국민이 원하는 정책 펼쳐야” 지적황교안 총리, 첫 국무회의 주재…"비상한 각오로 하반기 국정 운영" #교육생 #버스 #사상자 #연합 #중국 #추락 #행자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