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니스프리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이니스프리는 신제품 ‘수퍼 화산송이 클레이 무스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수퍼 화산송이 클레이 무스 마스크’는 브랜드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의 한단계 진화된 형태다. 부드럽고 크리미한 신개념 제형인 마이크로 클레이 무스가 적용돼 과다 피지 및 미세 먼지를 강력하게 제거해준다. 또 피지, 노폐물을 강력하게 흡착하는 제주 화산송이가 6,020mg 함유돼 모공을 더욱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관련기사아모레퍼시픽의 '제주 사랑'…창조경제혁신센터에 1000억 투자강균성, 광고계 종횡무진 ‘강균성 전성시대’ 각질제거에 효과적인 AHA, BHA, 호두껍질, 셀룰로오즈가 함유돼 화이트헤드, 블랙헤드 및 묵은 각질까지 깔끔하게 제거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무스마스크 #수퍼 화산송이 #이니스프리 #클레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