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bara’(바라)'를 타이틀로 명성교회 미술인들이 모인 미술인 선교회 작가 37명이 참여한다. 전시는 1,2부로 나눠 선보인다. 오는 15~21일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연 이후 오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명성교회에서 다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bara’(바라)'를 타이틀로 명성교회 미술인들이 모인 미술인 선교회 작가 37명이 참여한다. 전시는 1,2부로 나눠 선보인다. 오는 15~21일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연 이후 오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명성교회에서 다시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