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당진시 제공]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당진시가 시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가로화단 정비는 차량 통행이 빈번한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 면천IC 부근과 고덕경계 부근을 중심으로 가로변 화단 전지작업과 제초작업이 진행됐다. 관련기사원주국토청 장마·하계휴가철 대비 도로시설 안전점검 #당진시 #면천면 #화단정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