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이시영이 동영상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피부 관리 비법이 화제다. 이시영은 과거 패션잡지 인스타일 9월호 화보를 통해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운동을 하다 보면 하루에 샤워를 4번 이상 할 때도 있기 때문에 헤어나 피부가 많이 건조해 진다"면서 "따로 관리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에 헤어 같은 경우는 드라이어는 잘 쓰지 않고 트리트먼트를 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피부는 찬물로 상쾌하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헹구고 수분제품을 많이 쓴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인사말 하는 이시영 “이시영·류준열도 반해버린 삼성 네오 라이프” 30일 온라인과 각종 SNS에는 이시영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비디오가 유출됐다는 내용의 일명 '찌라시'가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과 함께 유포자를 찾아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머 #이시영 #찌라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