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주헌, 셔누, 기현, 형원, 민혁, 원호, 아이엠)가 '훈남친'으로 변신,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몬스타엑스(MONSTA X)는 연예/패션 매거진 'GanGee'(간지) 7월호 표지모델로 발탁, 7인 7색 매력을 발산하며 역대급 여름화보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바캉스 패션 스타일을 공개했다. 또 튜브, 스케이트보드, 수박, 파인애플 등 소품을 활용해 '여름을 즐기는 법'을 제안, 당장이라도 바닷가로 떠나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2015 가요계에 무단침입한 몬스타엑스의 데뷔 전, 후 비하인드 스토리와 감각적인 화보는 'GanGee'(간지)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