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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의왕경찰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6/30/20150630101320889186.jpg)
[사진제공=의왕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의왕경찰서(서장 권기섭)가 출근차량 정체의 주원인은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을 단속하기 위해 경수산업도로 중 주요 교차로에 출근하는 차량들을 대상으로 교통법규위반 캠코더 영상단속에 나서 주목된다.
경찰은 지난 3월부터 차량 소통에 지장을 주고 있는 경수산업도로 야쿠르트 앞, 원골로삼거리 등 주요 교차로에서의 신호위반, 꼬리물기, 유턴위반 등 95건을 캠코더 영상으로 단속 처리했다.
[사진제공=의왕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