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6/29/20150629154005401513.jpg)
[사진 = '겔러리 연'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때이른 폭염의 무더운 햇빛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주말에는 바다로 강으로 떠나는 인원들이 많이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강릉은 매년 방문객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강릉 초입에 위치한 갤러리 연은 문인화 작가 정정숙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리로 최근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나 이번 갤러리 연 에서는 7월 4일 오후 6시 '해질 무렵부터 인연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갤러리 콘서트를 진행한다.
행사 내용은 1부 라이브 음악과 함께하는 갤러리 감상, 2부 갤러리 연 정정숙 작가의 현장 휘호, 3부 추첨을 통한 작품 증정으로 진행 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행사장소는 강원도 강릉시 임영로 141번길 14 갤러리 연이다.
문의전화 : 033-643-7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