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6/29/20150629150024988968.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오는 7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오 나의 귀신님'(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 제작 초록뱀미디어)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물이다. 한편 응큼발칙 빙의로맨스 tvN '오 나의 귀신님'은 오는 7월 3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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