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화권 대표 음반계 시상식인 제26회 대만 금곡장(金曲奬· 골든 멜로디 어워즈)가 2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렸다. 품절남에 이어 곧 아빠가 되는 중화권 인기스타 저우제룬(周杰倫·주걸륜)을 비롯해 그의 옛 연인이자 인기가수인 차이이린(蔡依林·채의림)이 등장, 섹시미를 자랑했으며 장쉐요우(張學友·장학우), 모원웨이(莫文蔚·막문위) 등도 참석해 시상식을 빛냈다.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화권 대표 음반계 시상식인 제26회 대만 금곡장(金曲奬· 골든 멜로디 어워즈)가 2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렸다. 품절남에 이어 곧 아빠가 되는 중화권 인기스타 저우제룬(周杰倫·주걸륜)을 비롯해 그의 옛 연인이자 인기가수인 차이이린(蔡依林·채의림)이 등장, 섹시미를 자랑했으며 장쉐요우(張學友·장학우), 모원웨이(莫文蔚·막문위) 등도 참석해 시상식을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