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예빈 SNS] UFC가 화제인 가운데 옥타곤걸 강예빈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강예빈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광고촬영 중이에요. 다이어트하느라 아무것도 못 먹고. 빨리 끝내고 삼겹살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연분홍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다리와 군살 없는 허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예빈은 2012년 UFC 옥타곤걸로 활약한 바 있다.관련기사유수영, UFC 데뷔전 승리'트럼프 깐부' 화이트 UFC 회장도 계엄에 방한 취소…'코좀' 정찬성과 만남 불발 #강예빈 #옥타곤걸 #UF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