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일찍 찾아온 하우스 포도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농협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 조영조)은 오는 7월 3일까지 여름철 대표 과일인 '포도 모음전' 행사를 벌인다.
올해 포도는 지난해보다 알이 크고, 당도와 착색 상태 등의 품질이 양호하다. 출하량도 소폭 증가해 작년보다 가격도 저렴할 것으로 농협유통 측은 예상했다.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일찍 찾아온 하우스 포도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