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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 & POINT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K리그 최고의 슈퍼매치 경기에 맞춰 GS & POINT가 회원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벌인다.
GS그룹의 통합 멤버십 포인트인 'GS & POINT'는 멤버십 가족들을 위해 오는 27일 오후 5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최고의 슈퍼매치인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 당일, 사전 티켓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총 300명에게 경기 티켓(1인당 4매)을 제공해 총 1200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북문 광장에서, 오는 8월 방학과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7월 1일 오픈 예정인 'GS&캠핑'을 알리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에 참여하는 현장 방문 고객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