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민정이 과거 망언을 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1년 SBS '런닝맨'에 출연한 이민정은 홍콩에서 성룡의 지시에 따라 미션을 수행했다. 이민정과 한 팀이 된 유재석은 "미인들의 공통점은 승부욕이 있고, 약간의 짜증이 있다. 넌 안 그러냐"고 물었다. 이에 머뭇거리던 이민정은 "전 미인이 아니니까요"라고 말해 망언스타 대열에 올랐다. 25일 우먼센스는 지난 3월 아들 준후군을 출산을 이민정의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이병헌 ♥' 이민정, 민낯인데 이 정도야?...드레스 완벽 소화이민정, '입생로랑 뷰티' 포토콜 참석 #근황 #망언 #이민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