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강소라, 제주도처럼 편안하고 아름다운 패션 화제

2015-06-25 17:55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방송 되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여주인공 강소라의 캐주얼 스타일이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서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

매회 유연석과의 아슬아슬한 밀고 당기기로 화제가 되고 있는 ‘맨도롱 또똣’의 강소라는 밝고 당당한 이정주 역할에 어울리게 편안하지만 멋스러운 캐주얼룩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극 중 강소라는 제주도에서 ‘맨도롱 또똣’이라는 카페를 운영하는 만큼 활동성에 중점을 둔 편안한 캐주얼 룩을 착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소라의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