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미어캣게임즈]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미어캣게임즈(대표 남기룡)의 모바일 액션RPG ‘히어로즈 아레나’가 25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히어로즈 아레나’는 최대 6명이 함께 즐기는 실시간 대전(PvP)을 경쾌한 액션과 타격감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스타일리쉬한 캐릭터와 화끈한 스킬 들이 어우러져 특유의 전투 쾌감을 선사한다.
호쾌한 타격감으로 유명한 ‘건즈온라인’, ‘레이더즈’의 주요 개발진들이 제작에 나서, 올 1월 게임인재단이 주최하는 ‘힘내라! 게임인상’ 8회차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어캣게임즈는 출시 이후에도 다양한 PvP 모드와 신규 캐릭터, 랭킹 시스템 등 풍부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해 모바일 대전 액션의 신세계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히어로즈 아레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업데이트 소식 그리고 출시 기념 이벤트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harena) 와 페이스북 팬페이지(https://www.facebook.com/heroesarena.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히어로즈 아레나’는 최대 6명이 함께 즐기는 실시간 대전(PvP)을 경쾌한 액션과 타격감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스타일리쉬한 캐릭터와 화끈한 스킬 들이 어우러져 특유의 전투 쾌감을 선사한다.
호쾌한 타격감으로 유명한 ‘건즈온라인’, ‘레이더즈’의 주요 개발진들이 제작에 나서, 올 1월 게임인재단이 주최하는 ‘힘내라! 게임인상’ 8회차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어캣게임즈는 출시 이후에도 다양한 PvP 모드와 신규 캐릭터, 랭킹 시스템 등 풍부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해 모바일 대전 액션의 신세계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