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사진 제공=인스타일]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과거 화보에서 보인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설리는 과거 패션전문지 인스타일과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에서 설리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매혹적인 눈빛과 펑키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 매체는 25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설리가 에프엑스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관련기사故 설리 유작 '페르소나: 설리', 넷플릭스 TOP10 진입"사랑하는 설리에게" 엠버·팬들, 故설리 생일에 축하 이어져 #설리 #에프엑스 #S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