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은 생산성본부가 주관‧시행하는 국가공인자격 시험으로, 원마운트 임직원들의 서비스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생산성본부는 향후 원마운트 임직원들에게 SMAT(서비스경영자격)을 비롯한 MAT(경영능력시험) 시험을 시행, 성적분석 및 교육·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원마운트는 MAT 자격 소지자에 대해 신입사원 채용 시 가점을 부여하고, MAT를 내부인력 교육훈련에 반영할 예정이다.
최상록 생산성본부 자격개발․인증본부장은 “국가공인 서비스경영자격인 SMAT이 최근 관광·금융·의료·유통·뷰티·공공 등 관련 산업계에서 활용사례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서비스산업 생산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