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서재석 본부장(사진 왼쪽)이 본점 영업부 객장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법과 대처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제공]
본점 영업부 객장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금융소비자 보호 행사에는 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서재석 본부장을 비롯해 금융소비자보호부 직원 10여명이 참가했다.
금융소비자보호부 직원들은 영업부를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과 금융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금융사기에 취약한 노인에게는 파밍(Pharming)ㆍ피싱(Phishing)ㆍ스미싱(Smishing) 등 날로 진화하는 금융사기에 대해 알리고 예방법과 대처법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