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화 양지중교장(왼쪽)과 최도흥 한국영상대 산학협력단장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이번 협약은 내년부터 전국의 중학교에서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에 발맞춰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보다 폭 넓은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자유학기제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방송과 영상 등 영상대의 기자재를 활용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개발에 상호간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했다.
▲안병화 양지중교장(왼쪽)과 최도흥 한국영상대 산학협력단장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