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5일 오전 침수로 대규모 정전사태가 벌어진 의정부역지하상가를 찾아 철저한 조사와 조기 수습을 주문했다. 안 시장(사진 왼쪽에서 3번째)이 피해를 입은 한 상인으로부터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관련기사3선 마치고 퇴임하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시민으로 돌아간다"안병용 의정부시장 '조직 안정' 선택…부시장 직위해제 복구 #안병용 #의정부시장 #의정부역지하상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