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민낯 공개, 아침에는 햄버거 먹방 '거짓말 같은 미모'

예정화[사진=예정화 SN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예정화가 민낯을 공개했다.

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요일 아침부터 눈뜨자마자 세수도 안하고 슬리퍼 신고 나와 햄버거세트 두개 먹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정화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감자 튀김을 입에 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예정화는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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