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씨스타 소유와 배우 진지희의 닮은꼴 외모에 효린이 놀라워했다. 지난해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닮은꼴 연예인으로 유명한 진지희와 소유의 만남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효린은 "작은 소유, 큰 소유 같다"고 말했고, 서로를 신기하게 보던 소유 진지희는 "예쁘다"며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어릴적 사진에서 소유와 진지희는 친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도플갱어 수준'의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관련기사총수 소유 회사에 일감 몰아준 제일건설…공정위, 과징금 96억원 부과라디오 등 방송채널사업 진입 규제 경감…IPTV 채널 소유 제한도 완화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시선 강탈! 여름 여자 특집'에서는 전효성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출연했다. #닮은꼴 #소유 #진지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