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꼴' 소유 진지희, 어릴적 사진보니 '도플갱어 수준'…효린 "작은 소유, 큰 소유 같아"

2015-06-25 08:51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씨스타 소유와 배우 진지희의 닮은꼴 외모에 효린이 놀라워했다.

지난해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닮은꼴 연예인으로 유명한 진지희와 소유의 만남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효린은 "작은 소유, 큰 소유 같다"고 말했고, 서로를 신기하게 보던 소유 진지희는 "예쁘다"며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어릴적 사진에서 소유와 진지희는 친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도플갱어 수준'의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시선 강탈! 여름 여자 특집'에서는 전효성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