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랑 소지섭[사진=아주경제DB]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23일 남녀 직장인 2천6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직장인 다이어트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몸매가 좋은 연예인’으로 소지섭(8.9%), 김사랑(15.8%)이 각각 1위로 선정됐다.
소지섭에 이어 차승원(8.6%), 공유(8.3%), 비(6.8%), 권상우(6.8%)가 차지했다. 여자연예인은 전지현(8.0%), 이하늬(6.0%), 소유(4.0%), 예정화(3.7%)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