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아웃백]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더위에 지친 입맛을 화끈하게 사로잡을 여름한정메뉴 '레드라벨 더 시크릿 레시피'를 출시했다.
이번 여름한정메뉴는 호주 청정우의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의 기존 스테이크에 하바네로 소스의 강렬함을 더하고 세가지 색 페퍼로 매콤달콤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자극적인 맛을 넘어서 특별한 식재료와 조리방식을 개발해 탄생한 '레드라벨 더 시크릿 레시피'는 네 가지 메뉴가 각기 다른 정도의 매운 맛과 독특한 풍미를 자아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웃백 마케팅 담당자는 "평소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입맛과 기운을 잃어버린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아웃백만의 짜릿한 매운 맛으로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기력을 충전해 즐거운 만남이 가득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