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전자]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삼성전자 에어컨 전문 설치기사들이 24일 서울 강서구 염창동 동아아파트 건물 외벽에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 실외기를 안전하게 설치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에어컨 전문 설치기사들이 에어컨을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에어컨 주문량이 밀리기 전에 에어컨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했다. 관련기사외인 지분율 50% 회복한 삼성전자…트럼프 리스크는 변수김동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찾아 총력 지원 약속 #삼성전자 #스마트에어컨 #에어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