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컬럼비아]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컬럼비아가 여성용 레인코트 2종을 출시했다.
레인코트는 많은 비가 내릴 때 우산으로 부족한 부분을 커버해주며, 뛰어난 디자인으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 없다. 비와 습기를 효과적으로 막아주며, 내부의 열기는 외부로 배출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함께 출시된 '포트 모즈바이 재킷'은 얇고 투명한 원단을 사용해 보다 더운 날씨에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발수 기능이 우수한 옴니쉴드 기술을 적용해 가벼운 물방울은 튕겨 낸다. 두꺼운 방수 재킷이 부담스러운, 부슬비가 오거나 안개 낀 다소 쌀쌀한 날씨에 방풍 재킷 겸용으로 입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