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골재는 ‘곤충 체험장’ 주변의 환경 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이 사업은 지역의 취약계층에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정부3.0 협업의 가치를 구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빈 본부장은 “발전소주변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많은 학생들이 영흥면을 찾아와 곤충 체험을 통해 정서 함양도 하고,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험관련 문의는 옹진곤충산업연구회(010-6323-9397)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