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 앞서 힘차게 시구를 했다. 이 날 시구를 마친 이 시장은 “올해 한화가 새롭게 변모한 모습으로 마리한화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500만 충청인의 자부심이 되고 있다.”며“우리 세종시도 일취월장 발전하는 한화와 같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복도시 세종시로 거듭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김동연 "대통령실·국회는 세종시로 대법원과 대검찰청은 충청으로 이전 논의해야"'4억 로또' 세종시 줍줍 첫날 경쟁률 57만대 1…오늘은 2가구 무순위청약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시구 #이춘희세조이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