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롯데카드는 무브컬처(MOOV Culture)-The Masterpieces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인 ‘아이다’를 내달1일 전국 10여개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카드 MOOV시리즈는 롯데카드가 준비한 문화, 스포츠, 교육 등 고객행사의 마케팅 브랜드이다. 이번 The Masterpieces 시리즈는 고객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개봉할 ‘아이다’는 ‘세이바의 이발사’, ‘벤베누토 첼리니’, ‘토스카’, ‘파리오페라발레 갈라쇼’, ‘후궁탈출’에 이은 여섯 번째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매주 수요일, 토요일 두 차례 정기 상영한다. 상영 극장은 상영관은 건대입구, 월드타워, 김포공항, 홍대입구, 수원, 브로드웨이, 대전, 수완, 울산, 부산본점 등 10여개 관이다. 롯데카드 결제 시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20% 현장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관람권 1+1 특별 혜택도 동시에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