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22일 저녁(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평화의 문(Arco Della Pace)’ 광장에서 ‘한국의 날 전야제’ 행사가 열렸다. 이날 유태평양의 판소리와 소프라노 임세경의 성악 협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관련기사한콘진, ‘2015 밀라노 엑스포’서 ‘K-패션 인 밀라노’ 개최마리오아울렛, 18일까지 ‘여름 슈즈 대축제’…ABC마트·버켄스탁 최대 80%↓ #밀라노 엑스포 #유태평 #임세경 판소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