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사진=맹기용 SNS]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제2의 백종원이 꿈"이라는 발언이 화제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맹기용 셰프는 "다른 것보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격대의 음식을 대중적으로 맛있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이같이 밝혔다. 맹기용은 22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징어를 사용한 소시지 요리를 선보였다. 그러나 맛블로거 꼬마츄츄의 레시피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관련기사아프리카TV, 맹기용 셰프 신개념 쿡방 '한입만' 생중계 ‘힙합의 민족2’ 셰프 맹기용, 강렬한 폭탄 머리로 래퍼 도전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백종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