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지 표절 논란' 맹기용, 과거 "외모 아닌 요리로 인정받고 싶다"

2015-06-23 10:11
  • 글자크기 설정

맹기용[사진=MB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오시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맹기용이 출연했다.

이날 맹기용은 "경력과 경험은 확실히 부족하다"며 "내 자신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외모로서가 아니라 요리로 더 많은 걸 보여드리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맹기용은 22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징어를 사용한 소시지 요리를 선보였으나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