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핏불테리어, 핏불테리어[사진=KBS 뉴스 캡처]
KBS에 따르면 경남 진주의 119구조대는 지난달 4일 08시 24분경 노모가 개한테 물려 사망했다.
할머니를 공격한 개는 핏불테리어 종으로 1년여 정도 고인에 의해 길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 24분경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문동리의 한 주택 마당에서 2세 여자아이가 핏불테리어에 물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핏불테리어, 핏불테리어[사진=KBS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