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6/23/20150623090333927086.jpg)
[사진=예은 인스타그램]
예은은 지난 2014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어리스트 모드. 예빈. 러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은과 유빈은 여행에 온 듯 편한안 옷차림을 입고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원더걸스의 공식 활동이 뜸한 가운데 공개된 사진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국내 한 매체는 22일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원더걸스가 최근 신곡 작업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