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백화점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보훈처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를 위한 나눔 바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2~25일까지 무역센터점과 천호점 대행사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패션·잡화 등 총 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이들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바자회 매출의 일부를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관련기사‘보훈의달 6월',인천서 애국ㆍ전쟁 영화 상영나의 첫 호국보훈의 달 #국가보훈처 #무역센터점 #천호점 #현대백화점 #호국보훈의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