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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문화사/ 불도징 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6/22/20150622144454121734.jpg)
[평단문화사/ 불도징 글]
아주경제 이진 기자 = 인간은 어떤 환경에서도 근본적으로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지 선택할 자유가 있다. 이 자유를 구사하기만 한다면 어느 누구도 우리의 내면을 지배할 수 없다. 오직 우리 자신만이 각자에게 주어진 여건을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인생에 행복과 불행이 있는가. 이것은 행복한 삶, 저것은 불행한 삶이라고 나눌 수 있는 기준은 과연 무엇인가.’ 이 물음에 붓다는 “나만 믿고 의지하라”고 답하지 않고, “너 자신과 진리만 의지하라”고 대답했다. 남의 종노릇을 하지 말고 주인노릇을 하며 살라는 말이다.
‘붓다와 다시 시작하는 하루’는 365일 매일 읽으며 삶 속에서 내면에 존재하는 진리를 깨닫도록 이끌어준다. 또한 이 책은 경쟁으로 인해 상처받고 지친 우리에게 각자의 소중함과 우리 모두는 우주의 한 부분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저자 불도징은 3세기 초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에 불교를 전수해준 인도의 고승으로 고정된 세계관에 묶여 있다가 번민 끝에 낯선 세계로 홀로 유영하며 깨달음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