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공효진 웨이보]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공효진이 KBS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종연 소감을 전했다. 배우 공효진 지난 20일 중국 SNS 웨이보에 “모두 고마웠어요…준모의 응원 메시지 들고 함께 촬영…‘프로듀사’ 탁예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효진은 차태현이 직접 써 준 “수고했어 공블리”라는 메시지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 뒤로는 차태현과 스태프의 모습이 보인다. 공효진은 7월 영화 ‘마마’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효진은 아이를 납치하는 중국인 가사 도우미 역으로 캐스팅됐다.관련기사‘로맨스 블루' 박민우·김지안, 내면의 외로움·풋풋한 로맨스 담긴 포스터 공개'프로듀사' 공효진, 흥행 보증수표 다시 한 번 입증 #공효진 #탁예진 #프로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