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영상 캡쳐] 2015 여자월드컵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박은선의 학창시절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은선은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유치원 졸업사진과 학생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여자 어린 아이와 수줍은 미소를 짓는 여고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방송에서 박은선은 "운동하기 전에는 남자라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주기도 했다. 관련기사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마지막 경기…다음달 20일 고양서 열린다사우디, 2034 월드컵 개최 확정…호날두 "역대 최고 대회가 될 것" 한편, 한국은 프랑스에 0-3으로 완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2015 여자월드컵 #박은선 #한국 프랑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