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어머니’ 정은지, 아이유와 귀요미 매력 넘치는 셀카 “둘 다 너무 귀여워”

2015-06-2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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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은지 SNS]

‘복면가왕’ 어머니의 정체가 정은지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아이유와 찍은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은지와 아이유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게시물은 지난 2012년 정은지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으로, 당시 정은지는 “지은이(아이유 본명)짤깍짤깍 귀요미 같으니”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정은지와 아이유는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입을 삐죽하게 내민 ‘극강 귀요미’를 자랑하고 있다. 깜찍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에 남성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정은지는 오후 21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6대 가왕 자리를 놓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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