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수 감독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을 연출한 임상수 감독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배우 류승범과 고준희의 짜릿한 조합으로 폭발적인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오는 6월 25일 개봉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