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빈[사진 제공=나일론]
지난 5월 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전혜빈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화장실에서도 운동하느냐"라는 질문에 전혜빈은 "운동을 평소에 안 하고 갑자기 하려고 하면 힘들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양치할 때도 스쿼트를 한다. 여성분들은 엉덩이가 처지면 다리가 짧아 보이지 않느냐"고 답했다.
19일 뉴스웨이에 따르면 지난해 KBS2 드라마 '조선총잡이'에 출연한 이준기와 전혜빈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전혜빈[사진 제공=나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