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태국 보건당국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처음 발생했다. 라자타 라자타나빈 보건 장관은 2차례의 검사 결과 오만에서 온 75세 사업가가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관련기사트럼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에 마이클 디솜버 전 태국 대사 지명 태국 여행업계 대표단 방한… K-컬처로 방한 시장 회복 훈풍 #메르스 #중동 #태국 #환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