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퓨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에이블씨엔씨 '어퓨'는 신제품 ‘어퓨 1초 헤드 쿨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어퓨 1초 헤드 쿨러는 무더운 여름, 갑갑하고 땀나는 두피에 사용하면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여름 한정 품목으로 재고 소진 시 까지만 판매한다. 제품을 거꾸로 세워 위쪽의 마사지기 부분을 머리에 밀착시켜 누르면 된다. 사용 전 10회 이상 충분히 흔들어야 제품이 올바른 형태로 분사된다. 관련기사'메르스 사태' 한 달…화장품·패션업계도 '꽁꽁'메르스 발병 30일, 환난에 경제가 멈춰섰다 상쾌한 멘톨 성분이 함유돼 사용 즉시 시원한 느낌이 들며 끈적임 없이 흡수돼 번들거리지 않고 머리카락이 뭉치지 않는다.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주는 꽃창포, 밀단백질 등 식물 추출물도 함유됐다. #미샤 #어퓨 #에이블씨엔씨 #헤드 쿨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