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디엔에이링크는 중국 진파마사(GenePharma)사와 개인맞춤의료 사업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디엔에이링크는 진파마에 개인유전체 분석제품(DNAGPS®) 공급하고 진파마사는 중국내 병원 및 일반인 대상 영업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디엔에이링크의 유전체 분석기술과 진파마의 중국내 영업마케팅 역량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며 "개인유전체 분석제품(DNAGPS®)의 새로운 판로 개척해 중국 내 유전체기반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 영업장 25% 확장 오는 9월, 중국 바이어 인천에 온다 ! #개인유전체 분석제품 #디엔에이링크 #중국 진파마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